"그렇게는 안돼..."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대행이 3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북 송금 파문 대책 등을 논의하면서 골똘하게 뭔가를 생각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그렇게는 안돼..."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대행이 3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북 송금 파문 대책 등을 논의하면서 골똘하게 뭔가를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는 안돼..."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대행이 3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북 송금 파문 대책 등을 논의하면서 골똘하게 뭔가를 생각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병만
×
"그렇게는 안돼..."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대행이 3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북 송금 파문 대책 등을 논의하면서 골똘하게 뭔가를 생각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