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청사에서 환경부가 주관한 간담회. 건설교통부의 반대로 환경영향평가 타당성 검토를 위한 종합토론회는 끝내 무산됐다. 자리에서 일어나 바지 주머니에 손을 찌른 채 발언하고 있는 사람이 건교부에서 파견된 공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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