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군 관인면 삼율리에서 4대가 함께 어울려 사는 현서네 일가족. 수자원공사는 댐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뒤로 한 채 각종 자료를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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