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간 충북지역에서는 꽃동네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정투표 의혹까지 떠올라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기도 했다. 지난해 부정투표에 항의하며 음성군내에 내걸린 플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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