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슨홀 아래에는 1968년 연세대 총학생회에서 세운 ‘윤동주 시비’가 서있는데, 이 시비는 핀슨홀과 그 오른쪽의 한경관, 헐려버린 연신원과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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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슨홀 아래에는 1968년 연세대 총학생회에서 세운 ‘윤동주 시비’가 서있는데, 이 시비는 핀슨홀과 그 오른쪽의 한경관, 헐려버린 연신원과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핀슨홀 아래에는 1968년 연세대 총학생회에서 세운 ‘윤동주 시비’가 서있는데, 이 시비는 핀슨홀과 그 오른쪽의 한경관, 헐려버린 연신원과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권기봉 200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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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슨홀 아래에는 1968년 연세대 총학생회에서 세운 ‘윤동주 시비’가 서있는데, 이 시비는 핀슨홀과 그 오른쪽의 한경관, 헐려버린 연신원과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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