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원 주위가 눈에 띄게 벌어져 있어 안전성 및 주민편의를 위해 인근에 신설공사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 관계자는 기자의 취재전화를 받고 뒤늦게 현장에 달려가 물을 뿜어냈다. 소형양수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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