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 꽃동네에 대한 국정감사 당시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 의원의 보좌관이 지역주민, 꽃동네 내부 인사 등 광범위한 사람을 만난 뒤 작성한 보고서. 이 보고서에는 인권유린과 불투명한 회계문제가 조목조목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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