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3일 열린 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사건 평화대행진에 참가한 청년들이 소파 개정과 부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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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3일 열린 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사건 평화대행진에 참가한 청년들이 소파 개정과 부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작년 8월 3일 열린 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사건 평화대행진에 참가한 청년들이 소파 개정과 부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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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3일 열린 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사건 평화대행진에 참가한 청년들이 소파 개정과 부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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