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톨릭 신도의원회 소속 의원 22명은 지난 5일 정부와 언론에 '꽃동네 정상화'를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서명한 뒤 검찰에 제출했다. 이들은 꽃동네가 사회복지시설임을 감안, 조속히 정상화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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