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식 그리고 눈물...
지난 10일 오전 허양에 대한 부당징계 철회를 촉구하며 학교 정문 앞에서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는 선생님들을 지켜보며 용화여고 학생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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