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관계자들은 영하의 날씨 속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비리축소 은폐의혹' '감사권 침해의혹' '보복성 인사의혹' '특정기업 비호의혹'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가두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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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관계자들은 영하의 날씨 속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비리축소 은폐의혹' '감사권 침해의혹' '보복성 인사의혹' '특정기업 비호의혹'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가두시위를 벌였다.
경실련 관계자들은 영하의 날씨 속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비리축소 은폐의혹' '감사권 침해의혹' '보복성 인사의혹' '특정기업 비호의혹'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가두시위를 벌였다. ⓒ오마이뉴스 유창재 200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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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관계자들은 영하의 날씨 속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비리축소 은폐의혹' '감사권 침해의혹' '보복성 인사의혹' '특정기업 비호의혹'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가두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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