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관계자들은 영하의 날씨 속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비리축소 은폐의혹' '감사권 침해의혹' '보복성 인사의혹' '특정기업 비호의혹'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가두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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