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기 한총련은 기자회견에서 "해마다 200여명의 수배학생이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 받고 있다"며 새 정부에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를 촉구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제11기 한총련은 기자회견에서 "해마다 200여명의 수배학생이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 받고 있다"며 새 정부에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를 촉구했다.
제11기 한총련은 기자회견에서 "해마다 200여명의 수배학생이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 받고 있다"며 새 정부에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를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김지은
×
제11기 한총련은 기자회견에서 "해마다 200여명의 수배학생이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 받고 있다"며 새 정부에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를 촉구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