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보레 비대위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하의 날씨 속에서 '생존권 보장' '안병균 회장의 파보레 사기분양' '증개축 안전성 문제에 의한 건축심의 부결' 등을 주장하며 집회를 광명시청 앞에서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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