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시내에서 탄금대에 가기 못미처, 사진과 같은 안내판이 우뚝 서있다. 그러나 이 안내판만을 믿고 갔다가는 권태응 선생의 생가를 찾지 못하는 수가 있다. 200m를 들어가도 “여기가 권태응 선생의 생가요”하는 안내판이 없어, 보다 세심한 배려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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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시내에서 탄금대에 가기 못미처, 사진과 같은 안내판이 우뚝 서있다. 그러나 이 안내판만을 믿고 갔다가는 권태응 선생의 생가를 찾지 못하는 수가 있다. 200m를 들어가도 “여기가 권태응 선생의 생가요”하는 안내판이 없어, 보다 세심한 배려를 필요로 한다.
충주 시내에서 탄금대에 가기 못미처, 사진과 같은 안내판이 우뚝 서있다. 그러나 이 안내판만을 믿고 갔다가는 권태응 선생의 생가를 찾지 못하는 수가 있다. 200m를 들어가도 “여기가 권태응 선생의 생가요”하는 안내판이 없어, 보다 세심한 배려를 필요로 한다. ⓒ권기봉 200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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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시내에서 탄금대에 가기 못미처, 사진과 같은 안내판이 우뚝 서있다. 그러나 이 안내판만을 믿고 갔다가는 권태응 선생의 생가를 찾지 못하는 수가 있다. 200m를 들어가도 “여기가 권태응 선생의 생가요”하는 안내판이 없어, 보다 세심한 배려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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