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시내에서 탄금대에 가기 못미처, 사진과 같은 안내판이 우뚝 서있다. 그러나 이 안내판만을 믿고 갔다가는 권태응 선생의 생가를 찾지 못하는 수가 있다. 200m를 들어가도 “여기가 권태응 선생의 생가요”하는 안내판이 없어, 보다 세심한 배려를 필요로 한다.

9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