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판을 따라 100m쯤 들어온 곳에서 진행 방향으로 찍은 사진이다. 권태응 선생의 생가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녹색 설치물 뒤쪽에 있는 허르스름한 집이 그의 생가다.

6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