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응 선생의 생가 앞에는 높다란 플라타너스 나무가 서있다. 이전에는 이렇게 황량하지 않고 나무 아래 정자도 있고, 집들도 많았다고 하나, 주변에 위락단지가 들어서고 소방도로가 뚫리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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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응 선생의 생가 앞에는 높다란 플라타너스 나무가 서있다. 이전에는 이렇게 황량하지 않고 나무 아래 정자도 있고, 집들도 많았다고 하나, 주변에 위락단지가 들어서고 소방도로가 뚫리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한다.
권태응 선생의 생가 앞에는 높다란 플라타너스 나무가 서있다. 이전에는 이렇게 황량하지 않고 나무 아래 정자도 있고, 집들도 많았다고 하나, 주변에 위락단지가 들어서고 소방도로가 뚫리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한다. ⓒ권기봉 200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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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응 선생의 생가 앞에는 높다란 플라타너스 나무가 서있다. 이전에는 이렇게 황량하지 않고 나무 아래 정자도 있고, 집들도 많았다고 하나, 주변에 위락단지가 들어서고 소방도로가 뚫리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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