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9월, 장애인이동권연대의 시청역선로점거시위 장면. 사다리와 쇠사슬로 몸을 묶고 선로를 점거한 채 장애인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장애인. 일상적인 차별이 사라지지 않는 한, '장애극복'은 허울 좋은 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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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9월, 장애인이동권연대의 시청역선로점거시위 장면. 사다리와 쇠사슬로 몸을 묶고 선로를 점거한 채 장애인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장애인. 일상적인 차별이 사라지지 않는 한, '장애극복'은 허울 좋은 말에 불과하다.
지난 해 9월, 장애인이동권연대의 시청역선로점거시위 장면. 사다리와 쇠사슬로 몸을 묶고 선로를 점거한 채 장애인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장애인. 일상적인 차별이 사라지지 않는 한, '장애극복'은 허울 좋은 말에 불과하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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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9월, 장애인이동권연대의 시청역선로점거시위 장면. 사다리와 쇠사슬로 몸을 묶고 선로를 점거한 채 장애인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장애인. 일상적인 차별이 사라지지 않는 한, '장애극복'은 허울 좋은 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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