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윤광준은 월간 <객석>과 <마당> 등에서 사진기자로 일한 바 있으나 <소리의 황홀>이나 <생활명품산책> 등의 책을 내, 오히려 오디오 평론가나 명품 전문가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번에 낸 <잘 찍은 사진 한 장>은 그의 본업(?)에 대한 것으로 사진에 대한 입문서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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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윤광준은 월간 <객석>과 <마당> 등에서 사진기자로 일한 바 있으나 <소리의 황홀>이나 <생활명품산책> 등의 책을 내, 오히려 오디오 평론가나 명품 전문가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번에 낸 <잘 찍은 사진 한 장>은 그의 본업(?)에 대한 것으로 사진에 대한 입문서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글쓴이 윤광준은 월간 <객석>과 <마당> 등에서 사진기자로 일한 바 있으나 <소리의 황홀>이나 <생활명품산책> 등의 책을 내, 오히려 오디오 평론가나 명품 전문가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번에 낸 <잘 찍은 사진 한 장>은 그의 본업(?)에 대한 것으로 사진에 대한 입문서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윤광준 20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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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윤광준은 월간 <객석>과 <마당> 등에서 사진기자로 일한 바 있으나 <소리의 황홀>이나 <생활명품산책> 등의 책을 내, 오히려 오디오 평론가나 명품 전문가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번에 낸 <잘 찍은 사진 한 장>은 그의 본업(?)에 대한 것으로 사진에 대한 입문서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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