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는 18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 25일, 30일 두 차례 발생한 인터넷 침해사고의 원인에 대해 일반 서버 관리자들과 일반이용자들의 소홀한 보안의식이 큰 문제였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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