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합동조사단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인터넷 대란'의 원인만 밝히는데 집중했을 뿐, 구체적인 대책 마련과 사태에 대한 책임 규명은 하지 않았다. 사진 오른쪽부터 차양신 합동조사단 단장, 김창곤 정통부 정보화기획실장, 정태수 단원(ETRI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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