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합동조사단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인터넷 대란'의 원인만 밝히는데 집중했을 뿐, 구체적인 대책 마련과 사태에 대한 책임 규명은 하지 않았다. 사진 오른쪽부터 차양신 합동조사단 단장, 김창곤 정통부 정보화기획실장, 정태수 단원(ETRI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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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합동조사단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인터넷 대란'의 원인만 밝히는데 집중했을 뿐, 구체적인 대책 마련과 사태에 대한 책임 규명은 하지 않았다. 사진 오른쪽부터 차양신 합동조사단 단장, 김창곤 정통부 정보화기획실장, 정태수 단원(ETRI 팀장).
정통부 합동조사단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인터넷 대란'의 원인만 밝히는데 집중했을 뿐, 구체적인 대책 마련과 사태에 대한 책임 규명은 하지 않았다. 사진 오른쪽부터 차양신 합동조사단 단장, 김창곤 정통부 정보화기획실장, 정태수 단원(ETRI 팀장). ⓒ오마이뉴스 유창재 20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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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합동조사단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인터넷 대란'의 원인만 밝히는데 집중했을 뿐, 구체적인 대책 마련과 사태에 대한 책임 규명은 하지 않았다. 사진 오른쪽부터 차양신 합동조사단 단장, 김창곤 정통부 정보화기획실장, 정태수 단원(ETRI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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