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가톨릭신도의원회 소속 의원 22명은 지난 5일 정부와 언론에 '꽃동네 정상화'를 호소하는 호소문에 서명한 뒤 이를 검찰에 제출했다. 이들은 꽃동네가 사회복지시설임을 감안, 조속히 정상화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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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가톨릭신도의원회 소속 의원 22명은 지난 5일 정부와 언론에 '꽃동네 정상화'를 호소하는 호소문에 서명한 뒤 이를 검찰에 제출했다. 이들은 꽃동네가 사회복지시설임을 감안, 조속히 정상화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회 가톨릭신도의원회 소속 의원 22명은 지난 5일 정부와 언론에 '꽃동네 정상화'를 호소하는 호소문에 서명한 뒤 이를 검찰에 제출했다. 이들은 꽃동네가 사회복지시설임을 감안, 조속히 정상화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 200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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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가톨릭신도의원회 소속 의원 22명은 지난 5일 정부와 언론에 '꽃동네 정상화'를 호소하는 호소문에 서명한 뒤 이를 검찰에 제출했다. 이들은 꽃동네가 사회복지시설임을 감안, 조속히 정상화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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