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짜장'은 왜 '짜장' 먼저 나오고 면발 나중에 나와서 친구를 골탕먹이는지 모르겠네요. 사장님 앞으론 같이 좀 내 주세요. 꼭 부탁합니다. 면을 번갯불에 삶으면 가능한 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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