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훈 학벌없는사회 공동대표와 박찬석 경북대 전 총장의 발제가 끝난 후 박경양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회장과 이수일 전교조 참교육연구소장, 엄기형 새천년민주당 정책보좌역(교육학박사) 등 참석자들의 토론이 있었다.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