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검정초등학교 교정의 장의사지 당간지주. 개발논리에 맞서 굳건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래도 그 상대가 자동차가 아니라 행인이라는 것이 덜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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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검정초등학교 교정의 장의사지 당간지주. 개발논리에 맞서 굳건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래도 그 상대가 자동차가 아니라 행인이라는 것이 덜 부담스럽다.
세검정초등학교 교정의 장의사지 당간지주. 개발논리에 맞서 굳건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래도 그 상대가 자동차가 아니라 행인이라는 것이 덜 부담스럽다. ⓒ이순우 200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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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검정초등학교 교정의 장의사지 당간지주. 개발논리에 맞서 굳건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래도 그 상대가 자동차가 아니라 행인이라는 것이 덜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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