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종교인들이 분단 이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만난다. 남북 종교인들은 1일부터 3일간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 민족대회'를 열고 올해 첫 민간교류를 가진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8.15평화통일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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