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말 열린 꽃동네 철야기도회. 오 신부는 여기에서 마귀를 쫓고 장풍을 쏘는 등의 의식을 보여줬다. 그러나 다른 신부들은 이같은 행위가 '이단적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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