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유소 직원이 새벽부터 내린 눈을 쌓이기 전에 치우고 있다. 강릉을 비롯한 영동지역은 올 겨울 폭설만 15회에 이르러 지역 주민들은 더이상 '눈'을 낭만의 상징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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