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7세)양은 "용역 아저씨가 무섭게 소리질렀다"며 놀란 가슴을 진정하지 못해 계속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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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7세)양은 "용역 아저씨가 무섭게 소리질렀다"며 놀란 가슴을 진정하지 못해 계속 눈물을 흘렸다.
정가은(7세)양은 "용역 아저씨가 무섭게 소리질렀다"며 놀란 가슴을 진정하지 못해 계속 눈물을 흘렸다. ⓒ권박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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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7세)양은 "용역 아저씨가 무섭게 소리질렀다"며 놀란 가슴을 진정하지 못해 계속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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