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에 19일(현지시간) 불어닥친 모래폭풍으로 영국 전투기 '해리어 G7s'기가 이륙하지 못하게 되자 영국 공군의 한 하사관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날 모래폭풍으로 대부분의 항공기들이 이륙하지 못한 채 일부 미군 항공기만이 이라크 남부 비행금지구역을 정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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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에 19일(현지시간) 불어닥친 모래폭풍으로 영국 전투기 '해리어 G7s'기가 이륙하지 못하게 되자 영국 공군의 한 하사관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날 모래폭풍으로 대부분의 항공기들이 이륙하지 못한 채 일부 미군 항공기만이 이라크 남부 비행금지구역을 정찰했다.
쿠웨이트에 19일(현지시간) 불어닥친 모래폭풍으로 영국 전투기 '해리어 G7s'기가 이륙하지 못하게 되자 영국 공군의 한 하사관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날 모래폭풍으로 대부분의 항공기들이 이륙하지 못한 채 일부 미군 항공기만이 이라크 남부 비행금지구역을 정찰했다. ⓒ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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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에 19일(현지시간) 불어닥친 모래폭풍으로 영국 전투기 '해리어 G7s'기가 이륙하지 못하게 되자 영국 공군의 한 하사관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날 모래폭풍으로 대부분의 항공기들이 이륙하지 못한 채 일부 미군 항공기만이 이라크 남부 비행금지구역을 정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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