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 용궁사의 득남불, 그곳을 만지면 득남하다는 속설때문에 유난히 손 때가 검게 탄 배불뚝이 배와 코가 우리네 이웃의 순박한 마음을 담은 것같아 친숙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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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용궁사의 득남불, 그곳을 만지면 득남하다는 속설때문에 유난히 손 때가 검게 탄 배불뚝이 배와 코가 우리네 이웃의 순박한 마음을 담은 것같아 친숙해보인다.
해동 용궁사의 득남불, 그곳을 만지면 득남하다는 속설때문에 유난히 손 때가 검게 탄 배불뚝이 배와 코가 우리네 이웃의 순박한 마음을 담은 것같아 친숙해보인다. ⓒ김정은 200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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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용궁사의 득남불, 그곳을 만지면 득남하다는 속설때문에 유난히 손 때가 검게 탄 배불뚝이 배와 코가 우리네 이웃의 순박한 마음을 담은 것같아 친숙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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