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승의 기관차 김도훈 후반 44분 결승골로 팀의 첫승을 이끈 김도훈은 "팀의 승리를 위해 더욱 사력을 다해 뛰겠다"며 "한골 한골로 많은 책을 기증하여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보급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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