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장소를 지나던 외국인의 반전의 메시지. "난 Finn 입니다. 난 미국인을 좋아하지만 부시는 아주 싫어합니다. 전세계의 시민들이 함께 평화를 외쳐야 합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