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손탁호텔 터에는 굴삭기 소리가 요란하다. 지난 1월 12일 시작해 내년 4월 30일까지 16개월간 계속될 ‘이화 100주년 기념관’ 증축공사가 한창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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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손탁호텔 터에는 굴삭기 소리가 요란하다. 지난 1월 12일 시작해 내년 4월 30일까지 16개월간 계속될 ‘이화 100주년 기념관’ 증축공사가 한창이기 때문이다.
현재 손탁호텔 터에는 굴삭기 소리가 요란하다. 지난 1월 12일 시작해 내년 4월 30일까지 16개월간 계속될 ‘이화 100주년 기념관’ 증축공사가 한창이기 때문이다. ⓒ권기봉 200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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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손탁호텔 터에는 굴삭기 소리가 요란하다. 지난 1월 12일 시작해 내년 4월 30일까지 16개월간 계속될 ‘이화 100주년 기념관’ 증축공사가 한창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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