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벽두부터 사람들은 인간 이성의 마비를 목도하게 되었다. 미국과 영국은 지난 20일(목) 또다시 바그다드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날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작 피해를 입는 것은 죄없는 민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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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벽두부터 사람들은 인간 이성의 마비를 목도하게 되었다. 미국과 영국은 지난 20일(목) 또다시 바그다드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날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작 피해를 입는 것은 죄없는 민간인이다.
21세기 벽두부터 사람들은 인간 이성의 마비를 목도하게 되었다. 미국과 영국은 지난 20일(목) 또다시 바그다드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날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작 피해를 입는 것은 죄없는 민간인이다. ⓒ로이터 뉴시스 200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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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벽두부터 사람들은 인간 이성의 마비를 목도하게 되었다. 미국과 영국은 지난 20일(목) 또다시 바그다드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날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작 피해를 입는 것은 죄없는 민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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