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벽두부터 사람들은 인간 이성의 마비를 목도하게 되었다. 미국과 영국은 지난 20일(목) 또다시 바그다드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날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작 피해를 입는 것은 죄없는 민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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