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2일 경찰버스에 의해 겹겹이 에워싸인 미 대사관. 미 대사관 앞 등 외교공관 앞에서의 '1인시위' 허용 문제가 표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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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2일 경찰버스에 의해 겹겹이 에워싸인 미 대사관. 미 대사관 앞 등 외교공관 앞에서의 '1인시위' 허용 문제가 표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달 22일 경찰버스에 의해 겹겹이 에워싸인 미 대사관. 미 대사관 앞 등 외교공관 앞에서의 '1인시위' 허용 문제가 표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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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2일 경찰버스에 의해 겹겹이 에워싸인 미 대사관. 미 대사관 앞 등 외교공관 앞에서의 '1인시위' 허용 문제가 표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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