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회는 국회앞마당을 벚꽃 관광객들에게 개방했다. 국회를 찾은 수많은 벚꽃 관광객들에게 이들은 단지 '한국말을 잘하는 못사는 나라의 외국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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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회는 국회앞마당을 벚꽃 관광객들에게 개방했다. 국회를 찾은 수많은 벚꽃 관광객들에게 이들은 단지 '한국말을 잘하는 못사는 나라의 외국인'이었다.
6일 국회는 국회앞마당을 벚꽃 관광객들에게 개방했다. 국회를 찾은 수많은 벚꽃 관광객들에게 이들은 단지 '한국말을 잘하는 못사는 나라의 외국인'이었다. ⓒ유창재 200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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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회는 국회앞마당을 벚꽃 관광객들에게 개방했다. 국회를 찾은 수많은 벚꽃 관광객들에게 이들은 단지 '한국말을 잘하는 못사는 나라의 외국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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