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후보는 이번 재선거는 민주노동당의 지역기반 확대와 함께 '줏대있는 나라 건설', '파병철회의 공론화', '평화의 메시지 전파'라는 모토를 광범위하게 알리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확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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