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선 우는 아이를 달래는데 호랑이가 온다는 말대신 "저기...군인 경찰이 총들고 온다"고하면 우는 아이도 그친다고할 정도로 4.3 사건에서의 군경찰의 학살 만행은 제주 도민의 뼈에 사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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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선 우는 아이를 달래는데 호랑이가 온다는 말대신 "저기...군인 경찰이 총들고 온다"고하면 우는 아이도 그친다고할 정도로 4.3 사건에서의 군경찰의 학살 만행은 제주 도민의 뼈에 사무친다.
제주도에선 우는 아이를 달래는데 호랑이가 온다는 말대신 "저기...군인 경찰이 총들고 온다"고하면 우는 아이도 그친다고할 정도로 4.3 사건에서의 군경찰의 학살 만행은 제주 도민의 뼈에 사무친다. ⓒ안호진 200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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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선 우는 아이를 달래는데 호랑이가 온다는 말대신 "저기...군인 경찰이 총들고 온다"고하면 우는 아이도 그친다고할 정도로 4.3 사건에서의 군경찰의 학살 만행은 제주 도민의 뼈에 사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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