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법무부 장관실앞에서 강금실 장관(왼쪽)과 강위원 한총련 합법화대책위 집행국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강위원 집행국장옆에 경기대 수배학생 박제민씨의 아버지 박환양씨와 연세대 수배학생 신승헌씨의 어머니 이승은씨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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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법무부 장관실앞에서 강금실 장관(왼쪽)과 강위원 한총련 합법화대책위 집행국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강위원 집행국장옆에 경기대 수배학생 박제민씨의 아버지 박환양씨와 연세대 수배학생 신승헌씨의 어머니 이승은씨가 서 있다.
15일 오후 법무부 장관실앞에서 강금실 장관(왼쪽)과 강위원 한총련 합법화대책위 집행국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강위원 집행국장옆에 경기대 수배학생 박제민씨의 아버지 박환양씨와 연세대 수배학생 신승헌씨의 어머니 이승은씨가 서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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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법무부 장관실앞에서 강금실 장관(왼쪽)과 강위원 한총련 합법화대책위 집행국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강위원 집행국장옆에 경기대 수배학생 박제민씨의 아버지 박환양씨와 연세대 수배학생 신승헌씨의 어머니 이승은씨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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