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보> 1922년 10월 6일자에 수록된 '경주 대덕산 호랑이' 관련기사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겼으되, 그 가죽은 결국 일본 황족의 수중에 들어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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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 1922년 10월 6일자에 수록된 '경주 대덕산 호랑이' 관련기사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겼으되, 그 가죽은 결국 일본 황족의 수중에 들어가 버렸다.
<매일신보> 1922년 10월 6일자에 수록된 '경주 대덕산 호랑이' 관련기사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겼으되, 그 가죽은 결국 일본 황족의 수중에 들어가 버렸다. ⓒ 200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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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 1922년 10월 6일자에 수록된 '경주 대덕산 호랑이' 관련기사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겼으되, 그 가죽은 결국 일본 황족의 수중에 들어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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