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보> 1924년 2월 1일자에 게재된 '강원도 횡성 호랑이'의 포획관련기사이다. 분명히 이보다 더 늦은 시기의 호랑이 사진이 어딘가에 있긴 있을 텐데, 그나마 이것이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는 '잠정적으로' 마지막 호랑이의 모습이라고 치부할 도리밖에 없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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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 1924년 2월 1일자에 게재된 '강원도 횡성 호랑이'의 포획관련기사이다. 분명히 이보다 더 늦은 시기의 호랑이 사진이 어딘가에 있긴 있을 텐데, 그나마 이것이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는 '잠정적으로' 마지막 호랑이의 모습이라고 치부할 도리밖에 없는 셈이다.
<매일신보> 1924년 2월 1일자에 게재된 '강원도 횡성 호랑이'의 포획관련기사이다. 분명히 이보다 더 늦은 시기의 호랑이 사진이 어딘가에 있긴 있을 텐데, 그나마 이것이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는 '잠정적으로' 마지막 호랑이의 모습이라고 치부할 도리밖에 없는 셈이다. ⓒ 200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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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 1924년 2월 1일자에 게재된 '강원도 횡성 호랑이'의 포획관련기사이다. 분명히 이보다 더 늦은 시기의 호랑이 사진이 어딘가에 있긴 있을 텐데, 그나마 이것이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는 '잠정적으로' 마지막 호랑이의 모습이라고 치부할 도리밖에 없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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