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의 촬영진들이 콜로세움 학살극을 찍는 모습. 박노자는 이라크 침략의 잔혹한 학살극을 즐기는 언론과 미국인들을 소문으로만 존재하는 스너프 필름(snuff film)을 현실 속에서 즐기는 인간들에 비유(<인터넷 한겨레>, 2003. 4. 10)하며 통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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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의 촬영진들이 콜로세움 학살극을 찍는 모습. 박노자는 이라크 침략의 잔혹한 학살극을 즐기는 언론과 미국인들을 소문으로만 존재하는 스너프 필름(snuff film)을 현실 속에서 즐기는 인간들에 비유(<인터넷 한겨레>, 2003. 4. 10)하며 통탄했다.
<글래디에이터>의 촬영진들이 콜로세움 학살극을 찍는 모습. 박노자는 이라크 침략의 잔혹한 학살극을 즐기는 언론과 미국인들을 소문으로만 존재하는 스너프 필름(snuff film)을 현실 속에서 즐기는 인간들에 비유(<인터넷 한겨레>, 2003. 4. 10)하며 통탄했다. ⓒ 200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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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의 촬영진들이 콜로세움 학살극을 찍는 모습. 박노자는 이라크 침략의 잔혹한 학살극을 즐기는 언론과 미국인들을 소문으로만 존재하는 스너프 필름(snuff film)을 현실 속에서 즐기는 인간들에 비유(<인터넷 한겨레>, 2003. 4. 10)하며 통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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