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다 장애인종합복지관 3층에 임시학교를 차려 수업을 진행하지만 비좁은 공간과 교육기자재 부족으로 고민하고 있다. 김 교장은 이곳을 '봉숭아 학당'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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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 장애인종합복지관 3층에 임시학교를 차려 수업을 진행하지만 비좁은 공간과 교육기자재 부족으로 고민하고 있다. 김 교장은 이곳을 '봉숭아 학당'이라 불렀다.
에바다 장애인종합복지관 3층에 임시학교를 차려 수업을 진행하지만 비좁은 공간과 교육기자재 부족으로 고민하고 있다. 김 교장은 이곳을 '봉숭아 학당'이라 불렀다. ⓒ박신용철 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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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 장애인종합복지관 3층에 임시학교를 차려 수업을 진행하지만 비좁은 공간과 교육기자재 부족으로 고민하고 있다. 김 교장은 이곳을 '봉숭아 학당'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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