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4월 11일 마산 중앙부두 앞바다에서 인양된 김주열의 시체로 눈에 최루탄이 박혀 있는 등 처참함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사건으로 마산 등 전국 각지에서 반(反)이승만 시위가 더욱 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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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4월 11일 마산 중앙부두 앞바다에서 인양된 김주열의 시체로 눈에 최루탄이 박혀 있는 등 처참함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사건으로 마산 등 전국 각지에서 반(反)이승만 시위가 더욱 격화된다.
1960년 4월 11일 마산 중앙부두 앞바다에서 인양된 김주열의 시체로 눈에 최루탄이 박혀 있는 등 처참함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사건으로 마산 등 전국 각지에서 반(反)이승만 시위가 더욱 격화된다. ⓒ4·19혁명기념도서관 200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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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4월 11일 마산 중앙부두 앞바다에서 인양된 김주열의 시체로 눈에 최루탄이 박혀 있는 등 처참함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사건으로 마산 등 전국 각지에서 반(反)이승만 시위가 더욱 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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