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접기'
조병수 목사는 3년째 제천병원에서 환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종이접기 자원봉사를 통해 작은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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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수 목사는 3년째 제천병원에서 환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종이접기 자원봉사를 통해 작은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랑접기'
조병수 목사는 3년째 제천병원에서 환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종이접기 자원봉사를 통해 작은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홍철 200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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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수 목사는 3년째 제천병원에서 환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종이접기 자원봉사를 통해 작은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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