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홍세화는 호남 차별이나 노동자 연대, 국가주의 교육 등 그야말로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제 문제에 비판의 칼날을 들이댄다. 사진은 홍세화의 비판 대상 중 하나인 <조선일보>.

3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