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파행의 책임을 물어 이사장 퇴진과 윤덕홍 교육부총리의 적극 개입을 요구하며, 자녀들을 무기한 등교시키지 않기로 결의하고, 서명을 하고 있는 한빛고 경인 지역 학부모들(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이상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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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파행의 책임을 물어 이사장 퇴진과 윤덕홍 교육부총리의 적극 개입을 요구하며, 자녀들을 무기한 등교시키지 않기로 결의하고, 서명을 하고 있는 한빛고 경인 지역 학부모들(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이상춘 회장)
학교 파행의 책임을 물어 이사장 퇴진과 윤덕홍 교육부총리의 적극 개입을 요구하며, 자녀들을 무기한 등교시키지 않기로 결의하고, 서명을 하고 있는 한빛고 경인 지역 학부모들(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이상춘 회장) ⓒ김용한 20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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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파행의 책임을 물어 이사장 퇴진과 윤덕홍 교육부총리의 적극 개입을 요구하며, 자녀들을 무기한 등교시키지 않기로 결의하고, 서명을 하고 있는 한빛고 경인 지역 학부모들(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이상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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