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파행의 책임을 물어 이사장 퇴진과 윤덕홍 교육부총리의 적극 개입을 요구하며, 자녀들을 무기한 등교시키지 않기로 결의하고, 서명을 하고 있는 한빛고 경인 지역 학부모들(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이상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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