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허바드 주한 미국 대사는 최근 북한 과학자, 장성들의 서방 망명설을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사진은 지난해 오마이뉴스 열린 인터뷰에 참가한 허바드 대사.

1 / 1